신축년 인사말 설 인사말

신축년 인사말 설 인사말

구정 :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는 양력 1월 1일을 신정(新正)으로 지정하고

         이에 빗대어 우리의 설날은 구정(舊正)으로 칭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 "설날"이라는 한글을 쓰자구요!!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죠. 그래서 인사말도 이를 참고해서

골라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가 설 연휴까지 연장되었죠.

직계가족도 거주지가 다르다면 5인 이상 모이는 것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있고 친척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일거에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고향에 내려가지 않으시고 문자로 혹은 전화로 

안부를 전하는 것이 다반사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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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비수도권은 2단계) 시행 및 연장

정부가 2021년 1월 2일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추가 격상 대신 현행 수준을 2주간 더 유지하고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당초 1월 3일 종료 예정이던 수도권의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조치가 1월 17일까지 연장되었다. 여기에 정부는 수도권에만 적용해 온 5명 이상의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1월 4일 0시부터 전국으로 확대했다. 이러한 해당 조치는 이후 다시 2주간 연장됐고, 1월 31일에도 다시 2주가 연장되면서 설날연휴(~2.14.)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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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원래 새해 인사를 모두에게 보내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사람과 안한 사람의 느낌은 분명 다르다"라는

말을 듣고는 최대한 감사한 분들, 앞으로 신세를 져야 하는 분들,

같이 일하게 된 분들에게는 꼭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새해 인사를 합니다. 1월 1일에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설날에 꼭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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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은 코로나로 얼굴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지 못하지만,

이렇게나마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2020년에 못다이루신 일 2021년 신축년에

모두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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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가 설날 기간에 한번 더 발표가 날 테지만,

그래도 존경하는 선배들, 그리고 스승님 등 감사한 분들에게

위와 같이 새해인사를 전하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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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님, 저를 늘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셔서 항상 감

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 일을 접하게 되어 많이 부족한 점도 많고 배워야할 부분도 많지만

언제나 각오하고 겸손하게 배울 자신이 있습니다.

한 순간은 도움을 받겠지만, 그 배움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 가지고 

열심히 생활하겠습니다. 

2021년 신축년에도 뜻하신 일 모두 이루시고 

무엇보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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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제가 회사 선배에게 보낸 말인데요!

새로 취업하신 분들, 혹은 선생님, 교수님에게

보낼 말로도 적합할 것 같아서 가져와봤습니다!

보낼 때는 간지럽고 쑥스럽지만, 받으신 분들 입장에선 정말

반가운 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용기를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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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설을 맞아 온 집안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로 많이 어렵고 고통스러운 한해였지만,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2021년에는 마스크 벗고

볼 수 있는 안전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에 고향에 가시느라 고생 많으실텐데

안전히 가시고 멀리 떨어져있는 가족들과

행복한 명절 보내고 오시기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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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으로 쓰는 말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단체톡방에서 사용할만한 내용으로

작성했습니다~!

새해에 가족들을 만나서, 혹은

최소 영상통화라도 걸어서 부모님,

형제에게 안부인사를 전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몸은 멀지만 마음은 가까워야 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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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흰 소의 기운 가득가득 받으시고,

우리도 그때와 같이 웃는 모습으로 만나길 기원합니다.

다사다난한 2020년에는 좋은 일이 없었을지 몰라도

올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신축년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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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렇게 2021년 새해 인사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사실 위의 말을 참고해도 좋지만 위의 내용을

토대로 진심으로 감사하는 분께 마음을 전하시는 것이

더 바람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화를 쉽게 하는 사이라면

전화로, 어려운 상대방일 경우에는 카톡으로라도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마음을 더 진실되게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봐주신

모든 분들 새해복 많으 받으시고 항상

건강한 2021년 되세요 ! ^^